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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아케인이 시즌2로 완결됐다.
징크스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,
그 밖에도 여러 캐릭터들의 변화와 성장을 끊임없이 늘어놓아
끝까지 보게 하는 몰입을 만들어낸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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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20년 전에 땄던 자격증. 방 정리를 하던 중에 눈에 띄었다.
SUN 이라는 회사가 이제 없어졌으니, 그 시간에만 할 수 있었던 일을 했던 셈이다.
기간 한정 레어 아이템 같은 느낌. 나쁘지 않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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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여름의 끝무렵(아마도)
태풍은 약해졌지만 비를 많이 뿌려놓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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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새로 출시한 게임. 메이라는 캐릭터를 챔피언+ 등급으로 만들었다.
이제 그만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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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겨울의 인사. 이제 안녕! 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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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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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용태

플스5 SSD 장착

  • SSD + 방열판(빙하6) 결합
  • 플스5 + SSD 결합

너무 귀찮았지만 끝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