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마. 여름.
2025 장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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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. 여름.
하늘의 궤적 2편인 SC만 패키지를 구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구했다.
기쁘다.
아케인이 시즌2로 완결됐다.
징크스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,
그 밖에도 여러 캐릭터들의 변화와 성장을 끊임없이 늘어놓아
끝까지 보게 하는 몰입을 만들어낸 것 같다.
20년 전에 땄던 자격증. 방 정리를 하던 중에 눈에 띄었다.
SUN 이라는 회사가 이제 없어졌으니, 그 시간에만 할 수 있었던 일을 했던 셈이다.
기간 한정 레어 아이템 같은 느낌. 나쁘지 않네.
여름의 끝무렵(아마도)
태풍은 약해졌지만 비를 많이 뿌려놓았다.
새로 출시한 게임. 메이라는 캐릭터를 챔피언+ 등급으로 만들었다.
이제 그만해야겠다.
겨울의 인사. 이제 안녕! 하는 것 같다.
2024년 시작
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 하나
플스5 SSD 장착
너무 귀찮았지만 끝냈다.